🦵

발차기 기본 — 거리의 지배자

팔보다 긴 다리를 쓰지 않을 이유가 없다

발차기의 최대 장점은 사거리다. 팔이 닿지 않는 거리에서 킥은 닿는다. 근데 문제는 한 발로 서야 한다는 거다. 균형이 깨지면 바로 넘어간다.

로우킥 (Low Kick)

실전에서 가장 실용적인 킥. 상대 허벅지 바깥쪽을 정강이로 찬다.

한두 발로 끝나지 않지만, 계속 맞으면 다리가 무거워져서 이동이 안 된다. 무에타이에서 가장 많이 쓰는 기술이 로우킥인 이유가 있다.

차는 법: 앞발로 45도 스텝 → 뒷다리 스윙 → 정강이로 임팩트. 발등이 아니라 정강이다.

프론트 킥 (Front Kick / Teep)

상대를 밀어내는 킥. 데미지보다 거리 조절이 목적이다. 상대가 들어올 때 복부나 골반을 밀어서 거리를 벌린다.

라운드하우스 킥

옆에서 돌려차는 킥. 파워가 가장 크지만 모션도 크다. 실전에서는 로우~미들 높이가 실용적이다. 하이킥은 유연성이 없으면 위험하다.

균형 유지

킥을 차고 나서 발을 빠르게 내려놓는 게 핵심이다. 공중에 떠있는 시간이 길수록 위험하다. 차고 → 즉시 스탠스 복귀.

핵심 포인트

1

로우킥 — 정강이로 허벅지 타격

2

프론트 킥 — 밀어내기, 거리 조절

3

라운드하우스 — 로우~미들 높이 위주

4

킥 후 즉시 스탠스 복귀 (균형 유지)